[글로벌24 브리핑] 전쟁의 흔적에서 피어난 예술 작품
입력 2015.10.14 (18:18)
수정 2015.10.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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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폭격으로 건물에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천사 소녀로!
불타는 화염 속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엄마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내전 중인 예멘에서는 공습이 반복되면서 곳곳에서 발견되는 내전의 흔적은 참담하기만 한데요.
예멘의 예술가, 사바 잘라스 씨가 전쟁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희망과 삶을 이야기하고 평화와 사랑,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네요.
폭격으로 건물에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천사 소녀로!
불타는 화염 속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엄마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내전 중인 예멘에서는 공습이 반복되면서 곳곳에서 발견되는 내전의 흔적은 참담하기만 한데요.
예멘의 예술가, 사바 잘라스 씨가 전쟁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희망과 삶을 이야기하고 평화와 사랑,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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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전쟁의 흔적에서 피어난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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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4 18:24:36
- 수정2015-10-14 19: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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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으로 건물에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천사 소녀로!
불타는 화염 속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엄마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내전 중인 예멘에서는 공습이 반복되면서 곳곳에서 발견되는 내전의 흔적은 참담하기만 한데요.
예멘의 예술가, 사바 잘라스 씨가 전쟁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희망과 삶을 이야기하고 평화와 사랑,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네요.
폭격으로 건물에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천사 소녀로!
불타는 화염 속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엄마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내전 중인 예멘에서는 공습이 반복되면서 곳곳에서 발견되는 내전의 흔적은 참담하기만 한데요.
예멘의 예술가, 사바 잘라스 씨가 전쟁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희망과 삶을 이야기하고 평화와 사랑,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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