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우체국 강도 용의자는 30대 불법 체류자
입력 2015.10.15 (12:14)
수정 2015.10.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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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경기도 평택 우체국 지점 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동남아계 30대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평택에 잠시 살았던 동남아계 불법체류자 A씨의 인상착의가 어제 우체국 지점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230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괴한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체국 진원의 진술과 내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한 출국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평택에 잠시 살았던 동남아계 불법체류자 A씨의 인상착의가 어제 우체국 지점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230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괴한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체국 진원의 진술과 내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한 출국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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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우체국 강도 용의자는 30대 불법 체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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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5 12:15:11
- 수정2015-10-15 13:16:50
어제 일어난 경기도 평택 우체국 지점 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동남아계 30대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평택에 잠시 살았던 동남아계 불법체류자 A씨의 인상착의가 어제 우체국 지점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230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괴한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체국 진원의 진술과 내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한 출국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평택에 잠시 살았던 동남아계 불법체류자 A씨의 인상착의가 어제 우체국 지점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230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괴한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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