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인물] ‘스티브 데일타스’ 부부, ‘올해 가장 큰 호박’ 1등 상금 받아
입력 2015.10.16 (10:56)
수정 2015.10.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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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크기의 호박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 가장 큰 호박을 가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모양도 크기도 각양각색….
엄청난 무게 때문에 크레인에 지게차까지 동원해야 옮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대회 관계자 : "1,969파운드 (약 839kg)입니다"
올해 1등은 오리건 주에 사는 '스티브 데일타스'씨 부부에게 돌아갔는데요.
잘 키운 호박 덕에 약 1,300만 원의 상금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록인 1,053kg을 깨는 덴 실패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크기의 호박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 가장 큰 호박을 가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모양도 크기도 각양각색….
엄청난 무게 때문에 크레인에 지게차까지 동원해야 옮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대회 관계자 : "1,969파운드 (약 839kg)입니다"
올해 1등은 오리건 주에 사는 '스티브 데일타스'씨 부부에게 돌아갔는데요.
잘 키운 호박 덕에 약 1,300만 원의 상금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록인 1,053kg을 깨는 덴 실패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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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인물] ‘스티브 데일타스’ 부부, ‘올해 가장 큰 호박’ 1등 상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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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6 11:00:41
- 수정2015-10-16 13:55:39
<리포트>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크기의 호박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 가장 큰 호박을 가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모양도 크기도 각양각색….
엄청난 무게 때문에 크레인에 지게차까지 동원해야 옮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대회 관계자 : "1,969파운드 (약 839kg)입니다"
올해 1등은 오리건 주에 사는 '스티브 데일타스'씨 부부에게 돌아갔는데요.
잘 키운 호박 덕에 약 1,300만 원의 상금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록인 1,053kg을 깨는 덴 실패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크기의 호박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 가장 큰 호박을 가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모양도 크기도 각양각색….
엄청난 무게 때문에 크레인에 지게차까지 동원해야 옮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대회 관계자 : "1,969파운드 (약 839kg)입니다"
올해 1등은 오리건 주에 사는 '스티브 데일타스'씨 부부에게 돌아갔는데요.
잘 키운 호박 덕에 약 1,300만 원의 상금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록인 1,053kg을 깨는 덴 실패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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