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비욘세·테일러 스위프트 등 ‘SNS 전략의 대가’로 꼽혀

입력 2015.10.19 (10:57) 수정 2015.10.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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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월스트리트 저널이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 '킴 카다시안' 등을 'SNS 전략의 대가'로 꼽았습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이들의 SNS에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었는데요.

먼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특성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접근하는 건 물론, 아무리 바빠도 팬들이 좋아할 만한 게시물을 꾸준히 올린다는 겁니다.

또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한편, 홍보성 글 보다는 소소한 일상과 대중매체에선 볼 수 없는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었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은 기업이 SNS 전략에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스타들의 팁을 보고 배워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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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19 11:03:53
    • 수정2015-10-19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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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이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 '킴 카다시안' 등을 'SNS 전략의 대가'로 꼽았습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이들의 SNS에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었는데요.

먼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특성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접근하는 건 물론, 아무리 바빠도 팬들이 좋아할 만한 게시물을 꾸준히 올린다는 겁니다.

또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한편, 홍보성 글 보다는 소소한 일상과 대중매체에선 볼 수 없는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었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은 기업이 SNS 전략에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스타들의 팁을 보고 배워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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