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얀 스토크 합작’ 한국전력, KB손보 제압

입력 2015.10.22 (21:53) 수정 2015.10.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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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한국전력이 전광인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 한층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외국인선수 얀스토크가 득점을 주도한데 힘입어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시즌 2승 2패로 3위에 올랐습니다.

전국체전 폐막…육상 4관왕 김국영 ‘MVP’

강릉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전이 내년에 충청남도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최우수 선수로는 육상 단거리에서 4관왕에 오른 김국영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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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인·얀 스토크 합작’ 한국전력, KB손보 제압
    • 입력 2015-10-22 21:57:31
    • 수정2015-10-22 2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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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한국전력이 전광인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 한층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외국인선수 얀스토크가 득점을 주도한데 힘입어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시즌 2승 2패로 3위에 올랐습니다.

전국체전 폐막…육상 4관왕 김국영 ‘MVP’

강릉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전이 내년에 충청남도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최우수 선수로는 육상 단거리에서 4관왕에 오른 김국영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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