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발효식품 한 자리에…관람객들 눈길
입력 2015.10.23 (07:43)
수정 2015.10.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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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가 전북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장류를 비롯해 각 나라 고유의 발효식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램객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대 그리스 때부터 소금에 담가 먹었다는 올리브 열매.
중동 고유의 간식이라는 대추야자는 특유의 당분으로 절여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잎을 발효 건조시킨 스리랑카의 홍차까지.
세계 곳곳 내로라 하는 발효식품들이 전주로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홍희경(경기도 광명시) : "해외의 와인이나 치즈, 이런 것은 오랜 시간 숙성시켜서 깊은 맛을 냄으로써 건강에 좋다는 것, 이런 것은 공통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고추장, 그리고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젓갈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보다나 토더(루마니아인) : "한국 음식 좋아요. 매우 멋지고 맛깔스러워요. 전에도 여러 차례 먹어 봤는데 좋더라고요."
곡주와 과실주 등 우수 전통주 품평회와 감식초, 죽염 등을 만든 대한식품 명인과의 만남 등 행사도 풍성합니다.
<인터뷰> 문윤걸(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 사무처장) : "대한민국 식품 명인 중에 전라북도에서 11분을 배출했거든요. 그분들을 집중 조명해서 전라북도가 맛의 고장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고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
스무 개 나라에서 식품 업체 3백 50여 곳이 참가했고 발효 식품 3천여 개를 선보입니다.
국내.외 발효 산업의 현주소를 살필 수 있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가 전북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장류를 비롯해 각 나라 고유의 발효식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램객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대 그리스 때부터 소금에 담가 먹었다는 올리브 열매.
중동 고유의 간식이라는 대추야자는 특유의 당분으로 절여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잎을 발효 건조시킨 스리랑카의 홍차까지.
세계 곳곳 내로라 하는 발효식품들이 전주로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홍희경(경기도 광명시) : "해외의 와인이나 치즈, 이런 것은 오랜 시간 숙성시켜서 깊은 맛을 냄으로써 건강에 좋다는 것, 이런 것은 공통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고추장, 그리고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젓갈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보다나 토더(루마니아인) : "한국 음식 좋아요. 매우 멋지고 맛깔스러워요. 전에도 여러 차례 먹어 봤는데 좋더라고요."
곡주와 과실주 등 우수 전통주 품평회와 감식초, 죽염 등을 만든 대한식품 명인과의 만남 등 행사도 풍성합니다.
<인터뷰> 문윤걸(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 사무처장) : "대한민국 식품 명인 중에 전라북도에서 11분을 배출했거든요. 그분들을 집중 조명해서 전라북도가 맛의 고장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고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
스무 개 나라에서 식품 업체 3백 50여 곳이 참가했고 발효 식품 3천여 개를 선보입니다.
국내.외 발효 산업의 현주소를 살필 수 있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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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0-23 0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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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발효식품 엑스포가 전북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장류를 비롯해 각 나라 고유의 발효식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램객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대 그리스 때부터 소금에 담가 먹었다는 올리브 열매.
중동 고유의 간식이라는 대추야자는 특유의 당분으로 절여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잎을 발효 건조시킨 스리랑카의 홍차까지.
세계 곳곳 내로라 하는 발효식품들이 전주로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홍희경(경기도 광명시) : "해외의 와인이나 치즈, 이런 것은 오랜 시간 숙성시켜서 깊은 맛을 냄으로써 건강에 좋다는 것, 이런 것은 공통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고추장, 그리고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젓갈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보다나 토더(루마니아인) : "한국 음식 좋아요. 매우 멋지고 맛깔스러워요. 전에도 여러 차례 먹어 봤는데 좋더라고요."
곡주와 과실주 등 우수 전통주 품평회와 감식초, 죽염 등을 만든 대한식품 명인과의 만남 등 행사도 풍성합니다.
<인터뷰> 문윤걸(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 사무처장) : "대한민국 식품 명인 중에 전라북도에서 11분을 배출했거든요. 그분들을 집중 조명해서 전라북도가 맛의 고장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고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
스무 개 나라에서 식품 업체 3백 50여 곳이 참가했고 발효 식품 3천여 개를 선보입니다.
국내.외 발효 산업의 현주소를 살필 수 있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가 전북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장류를 비롯해 각 나라 고유의 발효식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램객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대 그리스 때부터 소금에 담가 먹었다는 올리브 열매.
중동 고유의 간식이라는 대추야자는 특유의 당분으로 절여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잎을 발효 건조시킨 스리랑카의 홍차까지.
세계 곳곳 내로라 하는 발효식품들이 전주로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홍희경(경기도 광명시) : "해외의 와인이나 치즈, 이런 것은 오랜 시간 숙성시켜서 깊은 맛을 냄으로써 건강에 좋다는 것, 이런 것은 공통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고추장, 그리고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젓갈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보다나 토더(루마니아인) : "한국 음식 좋아요. 매우 멋지고 맛깔스러워요. 전에도 여러 차례 먹어 봤는데 좋더라고요."
곡주와 과실주 등 우수 전통주 품평회와 감식초, 죽염 등을 만든 대한식품 명인과의 만남 등 행사도 풍성합니다.
<인터뷰> 문윤걸(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 사무처장) : "대한민국 식품 명인 중에 전라북도에서 11분을 배출했거든요. 그분들을 집중 조명해서 전라북도가 맛의 고장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고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
스무 개 나라에서 식품 업체 3백 50여 곳이 참가했고 발효 식품 3천여 개를 선보입니다.
국내.외 발효 산업의 현주소를 살필 수 있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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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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