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플로리다 주, 21년 만에 흑곰 사냥 재개

입력 2015.10.26 (07:31) 수정 2015.10.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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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은 흑곰이 그물에 담겨 차에 실립니다.

미국 플로리다주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1년 만에 흑곰 사냥을 허가한 건데요.

플로리다주는 흑곰이 3200마리를 넘어서며 민가를 자주 습격하자 주민 보호 차원에서 1주일간 흑곰 320마리를 사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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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美 플로리다 주, 21년 만에 흑곰 사냥 재개
    • 입력 2015-10-26 07:33:41
    • 수정2015-10-26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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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은 흑곰이 그물에 담겨 차에 실립니다.

미국 플로리다주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1년 만에 흑곰 사냥을 허가한 건데요.

플로리다주는 흑곰이 3200마리를 넘어서며 민가를 자주 습격하자 주민 보호 차원에서 1주일간 흑곰 320마리를 사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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