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신재영, 프로 옷 입은 여자농구 ‘유망주’

입력 2015.10.27 (21:53) 수정 2015.10.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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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생명이 전체 1순위로 온양여고 윤예빈을 지명했습니다.

<리포트>

삼성생명은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뒤 180cm의 장신 가드인 온양여고 윤예빈을 선택했습니다.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화순의 딸 신재영은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인삼공사, 풀세트 끝 GS 꺾고 시즌 ‘첫승 신고’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인삼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를 꺾고 시즌 첫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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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예빈·신재영, 프로 옷 입은 여자농구 ‘유망주’
    • 입력 2015-10-27 21:55:14
    • 수정2015-10-27 2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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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생명이 전체 1순위로 온양여고 윤예빈을 지명했습니다.

<리포트>

삼성생명은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뒤 180cm의 장신 가드인 온양여고 윤예빈을 선택했습니다.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화순의 딸 신재영은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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