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24곳 기초단체장 등 재·보선
입력 2015.10.28 (12:04)
수정 2015.10.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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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재보궐 선거가 전국 24개 지역에서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기초단체장인 경남 고성군수와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광역의원 9명, 서울 양천구 가 선거구 등에서 기초의원 14명을 뽑게 됩니다.
내년 4월 총선 전 마지막 선거인데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정쟁이 치열한 가운데 실시되는 선거여서 여야는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기초단체장인 경남 고성군수와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광역의원 9명, 서울 양천구 가 선거구 등에서 기초의원 14명을 뽑게 됩니다.
내년 4월 총선 전 마지막 선거인데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정쟁이 치열한 가운데 실시되는 선거여서 여야는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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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 24곳 기초단체장 등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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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2:04:38
- 수정2015-10-28 14:06:33

올해 하반기 재보궐 선거가 전국 24개 지역에서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기초단체장인 경남 고성군수와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광역의원 9명, 서울 양천구 가 선거구 등에서 기초의원 14명을 뽑게 됩니다.
내년 4월 총선 전 마지막 선거인데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정쟁이 치열한 가운데 실시되는 선거여서 여야는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기초단체장인 경남 고성군수와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광역의원 9명, 서울 양천구 가 선거구 등에서 기초의원 14명을 뽑게 됩니다.
내년 4월 총선 전 마지막 선거인데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정쟁이 치열한 가운데 실시되는 선거여서 여야는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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