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희귀질환 견공 ‘비행기 타려고요’
입력 2015.10.29 (18:11)
수정 2015.10.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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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펑퍼짐한 뒤태의 견공이 LA 공항에서 포착됐습니다.
특수제작된 수레에 앉아 비행기 1등석에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었는데요.
'행크'라는 이름의 견공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합니다.
주인은 행크를 안전하게 데려가기 위해 1등석을 예매했고 항공사와 승객들도 행크의 상태를 배려해 이를 흔쾌히 허락했다고 합니다.
펑퍼짐한 뒤태의 견공이 LA 공항에서 포착됐습니다.
특수제작된 수레에 앉아 비행기 1등석에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었는데요.
'행크'라는 이름의 견공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합니다.
주인은 행크를 안전하게 데려가기 위해 1등석을 예매했고 항공사와 승객들도 행크의 상태를 배려해 이를 흔쾌히 허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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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희귀질환 견공 ‘비행기 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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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9 18:10:11
- 수정2015-10-29 18:39:10
![](/data/news/2015/10/29/3173079_100.jpg)
<리포트>
펑퍼짐한 뒤태의 견공이 LA 공항에서 포착됐습니다.
특수제작된 수레에 앉아 비행기 1등석에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었는데요.
'행크'라는 이름의 견공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합니다.
주인은 행크를 안전하게 데려가기 위해 1등석을 예매했고 항공사와 승객들도 행크의 상태를 배려해 이를 흔쾌히 허락했다고 합니다.
펑퍼짐한 뒤태의 견공이 LA 공항에서 포착됐습니다.
특수제작된 수레에 앉아 비행기 1등석에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었는데요.
'행크'라는 이름의 견공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합니다.
주인은 행크를 안전하게 데려가기 위해 1등석을 예매했고 항공사와 승객들도 행크의 상태를 배려해 이를 흔쾌히 허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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