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조합 부산지부 “불법 작업 신규업체 배선 거부”
입력 2015.10.31 (07:27)
수정 2015.10.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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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선업협동조합 부산지부는 최근 한 신규 업체의 예인선 업무 배정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이 업체가 불법 예선작업을 수행한 적이 있고 소송이 진행중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합측은 또 예인선사로부터 받는 가입비는 인프라 구축과 조합 지부 운영 용도로 전액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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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조합 부산지부 “불법 작업 신규업체 배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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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1 07:30:12
- 수정2015-10-31 08:20:45
한국예선업협동조합 부산지부는 최근 한 신규 업체의 예인선 업무 배정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이 업체가 불법 예선작업을 수행한 적이 있고 소송이 진행중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합측은 또 예인선사로부터 받는 가입비는 인프라 구축과 조합 지부 운영 용도로 전액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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