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맨해튼에 나타난 높이 27m ‘셀카’ 장치
입력 2015.11.04 (06:49)
수정 2015.11.0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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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맨해튼 한복판에 깜짝 설치되는 철제 구조물!
높이가 무려 27미터로 8층 건물과 맞먹는 이 구조물의 정체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셀프 카메라 장비라고 합니다.
세계 4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이자 매년 11월에 개막하는 '뉴욕 마라톤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제작했는데요.
영상 촬영 모드의 스마트폰을 기계에 장착하고 작동 버튼을 누르는 체험객들!
엘리베이터를 탄 것처럼 스마트폰이 꼭대기로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땅에서는 볼 수 없는 뉴욕 맨해튼의 전경과 체험객의 모습이 담긴 셀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하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를 위한 기념물답게 그 규모가 대단하네요.
높이가 무려 27미터로 8층 건물과 맞먹는 이 구조물의 정체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셀프 카메라 장비라고 합니다.
세계 4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이자 매년 11월에 개막하는 '뉴욕 마라톤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제작했는데요.
영상 촬영 모드의 스마트폰을 기계에 장착하고 작동 버튼을 누르는 체험객들!
엘리베이터를 탄 것처럼 스마트폰이 꼭대기로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땅에서는 볼 수 없는 뉴욕 맨해튼의 전경과 체험객의 모습이 담긴 셀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하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를 위한 기념물답게 그 규모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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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맨해튼에 나타난 높이 27m ‘셀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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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4 06:49:59
- 수정2015-11-04 07:22:29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맨해튼 한복판에 깜짝 설치되는 철제 구조물!
높이가 무려 27미터로 8층 건물과 맞먹는 이 구조물의 정체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셀프 카메라 장비라고 합니다.
세계 4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이자 매년 11월에 개막하는 '뉴욕 마라톤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제작했는데요.
영상 촬영 모드의 스마트폰을 기계에 장착하고 작동 버튼을 누르는 체험객들!
엘리베이터를 탄 것처럼 스마트폰이 꼭대기로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땅에서는 볼 수 없는 뉴욕 맨해튼의 전경과 체험객의 모습이 담긴 셀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하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를 위한 기념물답게 그 규모가 대단하네요.
높이가 무려 27미터로 8층 건물과 맞먹는 이 구조물의 정체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셀프 카메라 장비라고 합니다.
세계 4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이자 매년 11월에 개막하는 '뉴욕 마라톤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제작했는데요.
영상 촬영 모드의 스마트폰을 기계에 장착하고 작동 버튼을 누르는 체험객들!
엘리베이터를 탄 것처럼 스마트폰이 꼭대기로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땅에서는 볼 수 없는 뉴욕 맨해튼의 전경과 체험객의 모습이 담긴 셀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하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를 위한 기념물답게 그 규모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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