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2015년은 빅뱅의 해…‘음악 시상식에서 4관왕’
입력 2015.11.09 (07:34)
수정 2015.11.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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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요계 가장 뚜렷한 활동을 선보인 그룹 빅뱅이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새 앨범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활동을 해왔는데요.
지난 주말 열린 시상식에서 아티스트상과 베스트송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빅뱅은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시상식에서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이프 유'와 '맨정신'의 무대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새 앨범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활동을 해왔는데요.
지난 주말 열린 시상식에서 아티스트상과 베스트송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빅뱅은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시상식에서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이프 유'와 '맨정신'의 무대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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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9 07:38:16
- 수정2015-11-09 08:14:43

올 한해 가요계 가장 뚜렷한 활동을 선보인 그룹 빅뱅이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새 앨범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활동을 해왔는데요.
지난 주말 열린 시상식에서 아티스트상과 베스트송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빅뱅은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시상식에서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이프 유'와 '맨정신'의 무대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새 앨범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활동을 해왔는데요.
지난 주말 열린 시상식에서 아티스트상과 베스트송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빅뱅은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시상식에서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이프 유'와 '맨정신'의 무대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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