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주택가 도로 ‘폭삭’…차량 15대 삼켜
입력 2015.11.10 (07:27)
수정 2015.11.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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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 주저앉은 땅 속으로 차량 15대가 빠져 흙더미와 뒤엉켰습니다.
미국 미시시피주의 식당 주차장 인근의 땅이 갑자기 꺼지면서 길이 180미터, 폭 15미터의 거대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차량 주인들은 사고 당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네요.
미국 미시시피주의 식당 주차장 인근의 땅이 갑자기 꺼지면서 길이 180미터, 폭 15미터의 거대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차량 주인들은 사고 당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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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주택가 도로 ‘폭삭’…차량 15대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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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0 07:29:47
- 수정2015-11-10 08:11:36
폭삭 주저앉은 땅 속으로 차량 15대가 빠져 흙더미와 뒤엉켰습니다.
미국 미시시피주의 식당 주차장 인근의 땅이 갑자기 꺼지면서 길이 180미터, 폭 15미터의 거대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차량 주인들은 사고 당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네요.
미국 미시시피주의 식당 주차장 인근의 땅이 갑자기 꺼지면서 길이 180미터, 폭 15미터의 거대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차량 주인들은 사고 당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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