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 이색 풍경

입력 2015.11.13 (10:49) 수정 2015.11.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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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1월 12일 어제는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이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이색 기록 세우기 도전이 있었는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스케이트보드를 탄 불도그가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다리 사이를 통과합니다.

서른 명을 무사히 지나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눈을 가린 채 던진 농구공은 무려 21.2미터를 날아가 가뿐히 골대에 들어갑니다.

두 발과 두 다리로 기어서 100미터를 달린 사람은 15.7초의 기록을 세웠는데요.

제11회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이색 신기록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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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13 10:49:29
    • 수정2015-11-13 11:03:43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11월 12일 어제는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이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이색 기록 세우기 도전이 있었는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스케이트보드를 탄 불도그가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다리 사이를 통과합니다.

서른 명을 무사히 지나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눈을 가린 채 던진 농구공은 무려 21.2미터를 날아가 가뿐히 골대에 들어갑니다.

두 발과 두 다리로 기어서 100미터를 달린 사람은 15.7초의 기록을 세웠는데요.

제11회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이색 신기록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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