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인물] 이안 매킨토시, 스키 활강 중 중심 잃어
입력 2015.11.13 (10:55)
수정 2015.11.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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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눈으로 뒤덮인 미국 알래스카의 니콜라 마운틴.
프로 스키 선수인 '이안 매킨토시'가 활강하던 중 그만 중심을 잃고 맙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스키 선수) : "정말 영겁처럼 느껴졌어요. 절대 멈추지 않을 것 같았죠."
그렇게 약 488m를 굴러떨어진 매킨토시….
하지만 가방에 장착된 에어백 덕에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오른쪽에 있는 핸들을 잡아당겨 보세요."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이걸 입고 내려오셨군요.) 네."
멍이 좀 든 것 외에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
눈으로 뒤덮인 미국 알래스카의 니콜라 마운틴.
프로 스키 선수인 '이안 매킨토시'가 활강하던 중 그만 중심을 잃고 맙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스키 선수) : "정말 영겁처럼 느껴졌어요. 절대 멈추지 않을 것 같았죠."
그렇게 약 488m를 굴러떨어진 매킨토시….
하지만 가방에 장착된 에어백 덕에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오른쪽에 있는 핸들을 잡아당겨 보세요."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이걸 입고 내려오셨군요.) 네."
멍이 좀 든 것 외에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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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인물] 이안 매킨토시, 스키 활강 중 중심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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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0:56:21
- 수정2015-11-13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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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뒤덮인 미국 알래스카의 니콜라 마운틴.
프로 스키 선수인 '이안 매킨토시'가 활강하던 중 그만 중심을 잃고 맙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스키 선수) : "정말 영겁처럼 느껴졌어요. 절대 멈추지 않을 것 같았죠."
그렇게 약 488m를 굴러떨어진 매킨토시….
하지만 가방에 장착된 에어백 덕에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오른쪽에 있는 핸들을 잡아당겨 보세요."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이걸 입고 내려오셨군요.) 네."
멍이 좀 든 것 외에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
눈으로 뒤덮인 미국 알래스카의 니콜라 마운틴.
프로 스키 선수인 '이안 매킨토시'가 활강하던 중 그만 중심을 잃고 맙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스키 선수) : "정말 영겁처럼 느껴졌어요. 절대 멈추지 않을 것 같았죠."
그렇게 약 488m를 굴러떨어진 매킨토시….
하지만 가방에 장착된 에어백 덕에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오른쪽에 있는 핸들을 잡아당겨 보세요."
<인터뷰> 이안 매킨토시(프로 스키 선수) : "(이걸 입고 내려오셨군요.) 네."
멍이 좀 든 것 외에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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