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영덕 주민 투표 결과 인정 못 해”
입력 2015.11.13 (19:18)
수정 2015.11.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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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에서 실시된 원전 건설 찬반투표와 관련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법적 근거와 효력이 없으며 정부는 투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상직 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이번 투표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갈등을 겪게 돼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상직 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이번 투표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갈등을 겪게 돼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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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직 장관 “영덕 주민 투표 결과 인정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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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9:22:01
- 수정2015-11-13 19:49:07
경북 영덕에서 실시된 원전 건설 찬반투표와 관련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법적 근거와 효력이 없으며 정부는 투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상직 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이번 투표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갈등을 겪게 돼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상직 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이번 투표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갈등을 겪게 돼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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