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셔 본 성인 12.7%는 알코올중독 위험군”
입력 2015.11.13 (19:24)
수정 2015.11.13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성인 남녀 10,2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음주 경험이 있는 성인의 12.7%가 알코올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험 음주군에 속할 가능성은 남성이 여성의 4.6배였고,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음주 위험률이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위험 음주군에 속할 가능성은 남성이 여성의 4.6배였고,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음주 위험률이 3배 이상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술 마셔 본 성인 12.7%는 알코올중독 위험군”
-
- 입력 2015-11-13 19:29:24
- 수정2015-11-13 19:45:42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성인 남녀 10,2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음주 경험이 있는 성인의 12.7%가 알코올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험 음주군에 속할 가능성은 남성이 여성의 4.6배였고,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음주 위험률이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위험 음주군에 속할 가능성은 남성이 여성의 4.6배였고,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음주 위험률이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