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사라진 옛 베이브리지 교각…잔교 폭파 해체
입력 2015.11.16 (07:30)
수정 2015.11.16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발음과 함께 물기둥이 솟구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옛 베이브리지의 낡은 교각을 폭파 해체하는 모습인데요.
폭파시간은 단 6초, 9톤의 다이너마이트가 쓰였는데, 관계자들은 미리 초음파로 물고기를 내쫓는 등 수중 생물 보호에도 신경 썼다고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옛 베이브리지의 낡은 교각을 폭파 해체하는 모습인데요.
폭파시간은 단 6초, 9톤의 다이너마이트가 쓰였는데, 관계자들은 미리 초음파로 물고기를 내쫓는 등 수중 생물 보호에도 신경 썼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사라진 옛 베이브리지 교각…잔교 폭파 해체
-
- 입력 2015-11-16 07:47:13
- 수정2015-11-16 09:05:02
![](/data/news/2015/11/16/3182540_210.jpg)
폭발음과 함께 물기둥이 솟구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옛 베이브리지의 낡은 교각을 폭파 해체하는 모습인데요.
폭파시간은 단 6초, 9톤의 다이너마이트가 쓰였는데, 관계자들은 미리 초음파로 물고기를 내쫓는 등 수중 생물 보호에도 신경 썼다고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옛 베이브리지의 낡은 교각을 폭파 해체하는 모습인데요.
폭파시간은 단 6초, 9톤의 다이너마이트가 쓰였는데, 관계자들은 미리 초음파로 물고기를 내쫓는 등 수중 생물 보호에도 신경 썼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