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세계 최초 ‘자동차 자판기’ 등장
입력 2015.11.17 (10:50)
수정 2015.11.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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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슈빌 시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자판기' 건물이 공식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한 후, 본인 인증과 거래 정보가 새겨진 특수 동전을 넣으면, 자판기가 자동으로 주문한 차를 찾아주는 건데요.
2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실제 자판기에 가까운 방식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치 음료수를 뽑듯 간편하게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기술의 발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한 후, 본인 인증과 거래 정보가 새겨진 특수 동전을 넣으면, 자판기가 자동으로 주문한 차를 찾아주는 건데요.
2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실제 자판기에 가까운 방식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치 음료수를 뽑듯 간편하게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기술의 발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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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세계 최초 ‘자동차 자판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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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10:50:53
- 수정2015-11-17 11:04:31

미국 내슈빌 시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자판기' 건물이 공식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한 후, 본인 인증과 거래 정보가 새겨진 특수 동전을 넣으면, 자판기가 자동으로 주문한 차를 찾아주는 건데요.
2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실제 자판기에 가까운 방식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치 음료수를 뽑듯 간편하게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기술의 발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한 후, 본인 인증과 거래 정보가 새겨진 특수 동전을 넣으면, 자판기가 자동으로 주문한 차를 찾아주는 건데요.
2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실제 자판기에 가까운 방식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치 음료수를 뽑듯 간편하게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기술의 발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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