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강 진출…일본과 설욕전

입력 2015.11.17 (12:32) 수정 2015.11.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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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구 강국들의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서 우리나라가 쿠바를 이겨 4강에 올랐습니다.

투타에서 압도적인 승리였는데요.

모레 숙적 일본과 결승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병호의 장타력이 대량득점의 신호탄이었습니다.

2회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3루타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민병헌의 적시타부터 양의지, 이대호까지 대한민국은 타자 일순하며 대거 5점을 뽑아 쿠바의 기를 꺾었습니다.

양의지는 8회 이쑤시개를 물고 던지는 쿠바의 악동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홈런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선발 장원준부터 필승 계투 차우찬 등 우리나라의 마운드도 쿠바 타선을 상대로 뛰어난 구위를 뽐냈습니다.

대표팀은 투타에서 쿠바를 압도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일본도 푸에르토리코를 이겨 우리와 다시한번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일본은 준결승 일정을 당초 금요일에서 자신들이 유리한대로 목요일로 변경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도쿄돔에서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며 일본전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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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4강 진출…일본과 설욕전
    • 입력 2015-11-17 12:36:37
    • 수정2015-11-17 13:13:57
    뉴스 12
<앵커 멘트>

야구 강국들의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서 우리나라가 쿠바를 이겨 4강에 올랐습니다.

투타에서 압도적인 승리였는데요.

모레 숙적 일본과 결승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병호의 장타력이 대량득점의 신호탄이었습니다.

2회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3루타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민병헌의 적시타부터 양의지, 이대호까지 대한민국은 타자 일순하며 대거 5점을 뽑아 쿠바의 기를 꺾었습니다.

양의지는 8회 이쑤시개를 물고 던지는 쿠바의 악동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홈런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선발 장원준부터 필승 계투 차우찬 등 우리나라의 마운드도 쿠바 타선을 상대로 뛰어난 구위를 뽐냈습니다.

대표팀은 투타에서 쿠바를 압도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일본도 푸에르토리코를 이겨 우리와 다시한번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일본은 준결승 일정을 당초 금요일에서 자신들이 유리한대로 목요일로 변경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도쿄돔에서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며 일본전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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