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폐암 주세요” 독해진 금연 광고 외
입력 2015.11.17 (17:45)
수정 2015.11.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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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 함께 보시겠습니다.
가게에서 뭔가를 주문합니다.
건네받은 건 담배인데요.
그 사이 담뱃갑에 속에 갇혀 있던 흡연자들은 쓰러져갑니다.
이 영상은 내일부터 전파를 타는 새로운 금연 광고입니다.
담배가 질병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한 건데요.
한층 더 독해진 광고, 금연의지를 더욱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죠.
G20 정상회의장에 나타난 ‘불청객’
터키 안타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현장.
삼엄한 경계를 뚫고 고양이 3마리가 슬그머니 나타납니다.
고양이들은 각국 정상들이 도착하기 전 먼저 무대를 가로지르며 장식용 꽃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뚫고 들어온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불청객치고는 귀엽죠.
세계 최초 ‘자동차 자판기’
층마다 자동차들이 전시된 5층짜리 건물.
미국의 유명 중고차 업체가 세계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자동차 자판기입니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한 뒤 본인의 거래정보가 새겨진 특수 동전을 받아 투입구에 넣으면 주문한 차가 나옵니다.
이 자판기는 구입한 차량을 직접 인계받고 싶어하는 손님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데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낸 능력이 대단하죠.
가게에서 뭔가를 주문합니다.
건네받은 건 담배인데요.
그 사이 담뱃갑에 속에 갇혀 있던 흡연자들은 쓰러져갑니다.
이 영상은 내일부터 전파를 타는 새로운 금연 광고입니다.
담배가 질병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한 건데요.
한층 더 독해진 광고, 금연의지를 더욱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죠.
G20 정상회의장에 나타난 ‘불청객’
터키 안타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현장.
삼엄한 경계를 뚫고 고양이 3마리가 슬그머니 나타납니다.
고양이들은 각국 정상들이 도착하기 전 먼저 무대를 가로지르며 장식용 꽃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뚫고 들어온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불청객치고는 귀엽죠.
세계 최초 ‘자동차 자판기’
층마다 자동차들이 전시된 5층짜리 건물.
미국의 유명 중고차 업체가 세계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자동차 자판기입니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한 뒤 본인의 거래정보가 새겨진 특수 동전을 받아 투입구에 넣으면 주문한 차가 나옵니다.
이 자판기는 구입한 차량을 직접 인계받고 싶어하는 손님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데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낸 능력이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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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17:54:00
- 수정2015-11-17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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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뭔가를 주문합니다.
건네받은 건 담배인데요.
그 사이 담뱃갑에 속에 갇혀 있던 흡연자들은 쓰러져갑니다.
이 영상은 내일부터 전파를 타는 새로운 금연 광고입니다.
담배가 질병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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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장에 나타난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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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각국 정상들이 도착하기 전 먼저 무대를 가로지르며 장식용 꽃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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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자동차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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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중고차 업체가 세계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자동차 자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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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판기는 구입한 차량을 직접 인계받고 싶어하는 손님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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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독해진 광고, 금연의지를 더욱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죠.
G20 정상회의장에 나타난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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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엄한 경계를 뚫고 고양이 3마리가 슬그머니 나타납니다.
고양이들은 각국 정상들이 도착하기 전 먼저 무대를 가로지르며 장식용 꽃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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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자동차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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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중고차 업체가 세계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자동차 자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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