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논란’ 골퍼 배상문, 약속대로 현역 입대

입력 2015.11.17 (21:53) 수정 2015.11.17 (23: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한 배상문이 우여곡절 끝에 오늘(17일)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리포트>

강원도 춘천의 102보충대로 입소한 배상문은 PGA 투어가 전역 후 1년간 출전권을 보장해주기로 해 2017년 하반기에 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한국 우슈, 세계선수권 첫날 금2·은2·동4

우리나라 우슈가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투로 장권의 이하성이 금메달을, 여자 산타 52kg급의 김혜빈이 동메달을 따는 등 오늘(17일) 하루만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충북, 한반도 통일 대역전 마라톤 첫 구간 1위

한반도 통일 대역전 마라톤대회에서 충청북도가 첫 구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10년 연속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충북은 대회 첫날 38.8km 구간을 2시간4분47초에 통과해 1위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병역 논란’ 골퍼 배상문, 약속대로 현역 입대
    • 입력 2015-11-17 21:53:44
    • 수정2015-11-17 23:59:12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한 배상문이 우여곡절 끝에 오늘(17일)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리포트>

강원도 춘천의 102보충대로 입소한 배상문은 PGA 투어가 전역 후 1년간 출전권을 보장해주기로 해 2017년 하반기에 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한국 우슈, 세계선수권 첫날 금2·은2·동4

우리나라 우슈가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투로 장권의 이하성이 금메달을, 여자 산타 52kg급의 김혜빈이 동메달을 따는 등 오늘(17일) 하루만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충북, 한반도 통일 대역전 마라톤 첫 구간 1위

한반도 통일 대역전 마라톤대회에서 충청북도가 첫 구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10년 연속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충북은 대회 첫날 38.8km 구간을 2시간4분47초에 통과해 1위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