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윤리위, 김만복 전 원장 ‘탈당 권유’
입력 2015.11.20 (12:17)
수정 2015.11.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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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당에 이어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도 해당 행위 논란을 일으킨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습니다.
류지영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회의에 출석한 김 전 위원장의 소명을 검토한 결과, 모든 위원이 김 전 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성실하게 소명했으며, 소명 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류지영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회의에 출석한 김 전 위원장의 소명을 검토한 결과, 모든 위원이 김 전 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성실하게 소명했으며, 소명 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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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중앙윤리위, 김만복 전 원장 ‘탈당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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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0 12:20:35
- 수정2015-11-20 13:00:10
![](/data/news/2015/11/20/3185438_120.jpg)
새누리당 서울시당에 이어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도 해당 행위 논란을 일으킨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습니다.
류지영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회의에 출석한 김 전 위원장의 소명을 검토한 결과, 모든 위원이 김 전 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성실하게 소명했으며, 소명 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류지영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회의에 출석한 김 전 위원장의 소명을 검토한 결과, 모든 위원이 김 전 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성실하게 소명했으며, 소명 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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