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아말 클루니, 법정에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끼지 않기로

입력 2015.11.25 (10:56) 수정 2015.11.25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가 법정에서 더는 약혼반지를 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법정에 서면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반지에 쏠리는 데다, 인권변호사라는 이미지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아말 클루니 약혼반지 가격은 무려 5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말 클루니는 최근 약혼반지를 대신할 좀 더 간소한 반지를 주문했고, 조지 클루니 역시 아내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해외연예] 아말 클루니, 법정에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끼지 않기로
    • 입력 2015-11-25 10:56:40
    • 수정2015-11-25 11:06:21
    지구촌뉴스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가 법정에서 더는 약혼반지를 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법정에 서면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반지에 쏠리는 데다, 인권변호사라는 이미지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아말 클루니 약혼반지 가격은 무려 5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말 클루니는 최근 약혼반지를 대신할 좀 더 간소한 반지를 주문했고, 조지 클루니 역시 아내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