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이상 산모 증가세…출생아 수는 감소
입력 2015.11.25 (12:43)
수정 2015.11.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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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35살 이상 산모 비율이 높아지고, 출생아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인구동향을 보면 35살에서 39살 사이 산모 비율과 40살 이상 산모 비율이 1년 전보다 각각 2.1% 포인트와 0.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전국 출생아 수는 10만 8천4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4백 명 정도 줄었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인구동향을 보면 35살에서 39살 사이 산모 비율과 40살 이상 산모 비율이 1년 전보다 각각 2.1% 포인트와 0.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전국 출생아 수는 10만 8천4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4백 명 정도 줄었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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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살 이상 산모 증가세…출생아 수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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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2:45:00
- 수정2015-11-25 13:43:01

지난 3분기 35살 이상 산모 비율이 높아지고, 출생아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인구동향을 보면 35살에서 39살 사이 산모 비율과 40살 이상 산모 비율이 1년 전보다 각각 2.1% 포인트와 0.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전국 출생아 수는 10만 8천4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4백 명 정도 줄었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인구동향을 보면 35살에서 39살 사이 산모 비율과 40살 이상 산모 비율이 1년 전보다 각각 2.1% 포인트와 0.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전국 출생아 수는 10만 8천4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4백 명 정도 줄었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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