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가 폐쇄 다음 달 13일로 연기
입력 2015.11.25 (17:11)
수정 2015.11.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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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서울역 고가도로 폐쇄 일정을 다음달 13일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청 교통안전 심의가 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 등을 고려해 연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기존 서울역 고가는 폐쇄하고 만리재나 염천교로 우회하는 도로로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청 교통안전 심의가 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 등을 고려해 연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기존 서울역 고가는 폐쇄하고 만리재나 염천교로 우회하는 도로로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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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고가 폐쇄 다음 달 13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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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7:12:21
- 수정2015-11-25 17:29:09

서울시가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서울역 고가도로 폐쇄 일정을 다음달 13일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청 교통안전 심의가 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 등을 고려해 연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기존 서울역 고가는 폐쇄하고 만리재나 염천교로 우회하는 도로로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청 교통안전 심의가 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 등을 고려해 연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기존 서울역 고가는 폐쇄하고 만리재나 염천교로 우회하는 도로로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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