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맨몸으로 도전한 스카이다이빙 외
입력 2015.11.25 (17:44)
수정 2015.11.25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 남자가 수천미터 상공 열기구에서 낙하산 배낭을 던져버립니다.
그리고는 안전장비를 갖춘 동료들과는 달리 맨몸으로 뛰어내리는데요.
대체 어떻게 지상에 도착하려는 걸까요?핀란드 스턴트맨들인 이들은 초고속으로 자유낙하하는 도중에 서로를 안전로프로 연결합니다.
그 후 낙하산을 펼쳐서 함께 무사히 내려오는데요.
웬만한 담력과 완벽한 호흡이 아니고서는 시도조차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14살 소년 ‘루빅큐브’ 세계신기록
지난 21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루빅큐브대회.
14살 소년 루카스 에터가 가로세로 3열짜리 루빅큐브를 휙휙 돌립니다.
큐브를 다 맞추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4.9초.
종전 세계기록보다 0.35초 앞당겼습니다.
공식인증을 받게 되면 루카스 에터는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로 세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고 하네요.
유리구슬에 담긴 ‘작은 우주’
광활한 우주를 축소시켜놓은 듯한 이 작품.
일본 유명 유리공예가가 만든 유리구슬인데요.
동전만한 크기지만 그 안에는 거대 은하계의 모습이 세밀하게 담겨 있습니다.
금가루와 오팔 등 다채로운 광물과 갖가지 색상의 유리를 녹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빠져들 것 같은 모습이죠.
한 남자가 수천미터 상공 열기구에서 낙하산 배낭을 던져버립니다.
그리고는 안전장비를 갖춘 동료들과는 달리 맨몸으로 뛰어내리는데요.
대체 어떻게 지상에 도착하려는 걸까요?핀란드 스턴트맨들인 이들은 초고속으로 자유낙하하는 도중에 서로를 안전로프로 연결합니다.
그 후 낙하산을 펼쳐서 함께 무사히 내려오는데요.
웬만한 담력과 완벽한 호흡이 아니고서는 시도조차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14살 소년 ‘루빅큐브’ 세계신기록
지난 21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루빅큐브대회.
14살 소년 루카스 에터가 가로세로 3열짜리 루빅큐브를 휙휙 돌립니다.
큐브를 다 맞추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4.9초.
종전 세계기록보다 0.35초 앞당겼습니다.
공식인증을 받게 되면 루카스 에터는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로 세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고 하네요.
유리구슬에 담긴 ‘작은 우주’
광활한 우주를 축소시켜놓은 듯한 이 작품.
일본 유명 유리공예가가 만든 유리구슬인데요.
동전만한 크기지만 그 안에는 거대 은하계의 모습이 세밀하게 담겨 있습니다.
금가루와 오팔 등 다채로운 광물과 갖가지 색상의 유리를 녹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빠져들 것 같은 모습이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맨몸으로 도전한 스카이다이빙 외
-
- 입력 2015-11-25 17:53:29
- 수정2015-11-25 19:49:59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 남자가 수천미터 상공 열기구에서 낙하산 배낭을 던져버립니다.
그리고는 안전장비를 갖춘 동료들과는 달리 맨몸으로 뛰어내리는데요.
대체 어떻게 지상에 도착하려는 걸까요?핀란드 스턴트맨들인 이들은 초고속으로 자유낙하하는 도중에 서로를 안전로프로 연결합니다.
그 후 낙하산을 펼쳐서 함께 무사히 내려오는데요.
웬만한 담력과 완벽한 호흡이 아니고서는 시도조차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14살 소년 ‘루빅큐브’ 세계신기록
지난 21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루빅큐브대회.
14살 소년 루카스 에터가 가로세로 3열짜리 루빅큐브를 휙휙 돌립니다.
큐브를 다 맞추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4.9초.
종전 세계기록보다 0.35초 앞당겼습니다.
공식인증을 받게 되면 루카스 에터는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로 세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고 하네요.
유리구슬에 담긴 ‘작은 우주’
광활한 우주를 축소시켜놓은 듯한 이 작품.
일본 유명 유리공예가가 만든 유리구슬인데요.
동전만한 크기지만 그 안에는 거대 은하계의 모습이 세밀하게 담겨 있습니다.
금가루와 오팔 등 다채로운 광물과 갖가지 색상의 유리를 녹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빠져들 것 같은 모습이죠.
한 남자가 수천미터 상공 열기구에서 낙하산 배낭을 던져버립니다.
그리고는 안전장비를 갖춘 동료들과는 달리 맨몸으로 뛰어내리는데요.
대체 어떻게 지상에 도착하려는 걸까요?핀란드 스턴트맨들인 이들은 초고속으로 자유낙하하는 도중에 서로를 안전로프로 연결합니다.
그 후 낙하산을 펼쳐서 함께 무사히 내려오는데요.
웬만한 담력과 완벽한 호흡이 아니고서는 시도조차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14살 소년 ‘루빅큐브’ 세계신기록
지난 21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루빅큐브대회.
14살 소년 루카스 에터가 가로세로 3열짜리 루빅큐브를 휙휙 돌립니다.
큐브를 다 맞추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4.9초.
종전 세계기록보다 0.35초 앞당겼습니다.
공식인증을 받게 되면 루카스 에터는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로 세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고 하네요.
유리구슬에 담긴 ‘작은 우주’
광활한 우주를 축소시켜놓은 듯한 이 작품.
일본 유명 유리공예가가 만든 유리구슬인데요.
동전만한 크기지만 그 안에는 거대 은하계의 모습이 세밀하게 담겨 있습니다.
금가루와 오팔 등 다채로운 광물과 갖가지 색상의 유리를 녹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빠져들 것 같은 모습이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