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셀린 디온, 테러 희생자 헌정 무대
입력 2015.11.25 (18:18)
수정 2015.11.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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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팝스타, 셀린 디온이 특별한 헌정 무대로 파리 테러 참사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리포트>
파리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사랑의 찬가'가 엄숙히 울려퍼집니다.
미국 LA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셀린 디온은 프랑스어로 '사랑의 찬가'를 열창했습니다.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헌정곡입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가수의 열창에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며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팝스타, 셀린 디온이 특별한 헌정 무대로 파리 테러 참사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리포트>
파리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사랑의 찬가'가 엄숙히 울려퍼집니다.
미국 LA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셀린 디온은 프랑스어로 '사랑의 찬가'를 열창했습니다.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헌정곡입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가수의 열창에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며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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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셀린 디온, 테러 희생자 헌정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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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8:30:19
- 수정2015-11-25 19:46:3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팝스타, 셀린 디온이 특별한 헌정 무대로 파리 테러 참사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리포트>
파리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사랑의 찬가'가 엄숙히 울려퍼집니다.
미국 LA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셀린 디온은 프랑스어로 '사랑의 찬가'를 열창했습니다.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헌정곡입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가수의 열창에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며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팝스타, 셀린 디온이 특별한 헌정 무대로 파리 테러 참사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리포트>
파리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사랑의 찬가'가 엄숙히 울려퍼집니다.
미국 LA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셀린 디온은 프랑스어로 '사랑의 찬가'를 열창했습니다.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헌정곡입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가수의 열창에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며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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