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삼 前 대통령 분향소·빈소 23만 8천 명 조문

입력 2015.11.27 (12:18) 수정 2015.1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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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기간에 전국에서 모두 23만 명이 조문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국회에 마련된 정부 대표 분향소에 3천 3백여 명, 자치단체가 마련한 전국 221곳 분향소에 모두 19만 7천여 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도 모두 3만 7천여 명이 조문을 해, 5일 동안의 국가장 기간에 모두 23만 8천여 명이 조문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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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영삼 前 대통령 분향소·빈소 23만 8천 명 조문
    • 입력 2015-11-27 12:19:21
    • 수정2015-11-27 1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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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기간에 전국에서 모두 23만 명이 조문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국회에 마련된 정부 대표 분향소에 3천 3백여 명, 자치단체가 마련한 전국 221곳 분향소에 모두 19만 7천여 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도 모두 3만 7천여 명이 조문을 해, 5일 동안의 국가장 기간에 모두 23만 8천여 명이 조문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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