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 송년 모임 “DJ·YS 유훈 계승”
입력 2015.11.30 (19:10)
수정 2015.11.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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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추진협의회가 오늘 송년 모임을 갖고 고 김영삼, 고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이 남긴 유훈을 계승하고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오찬 모임에서, 상도동계 출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역주의 종식, 통합과 화합이라는 두 지도자의 유훈을 계승하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습니다.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은 두 분이 펼쳤던 큰 정치의 타협 정신을 받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오찬 모임에서, 상도동계 출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역주의 종식, 통합과 화합이라는 두 지도자의 유훈을 계승하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습니다.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은 두 분이 펼쳤던 큰 정치의 타협 정신을 받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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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추협 송년 모임 “DJ·YS 유훈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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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30 19:12:40
- 수정2015-11-30 22:13:13
![](/data/news/2015/11/30/3190771_80.jpg)
민주화추진협의회가 오늘 송년 모임을 갖고 고 김영삼, 고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이 남긴 유훈을 계승하고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오찬 모임에서, 상도동계 출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역주의 종식, 통합과 화합이라는 두 지도자의 유훈을 계승하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습니다.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은 두 분이 펼쳤던 큰 정치의 타협 정신을 받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오찬 모임에서, 상도동계 출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역주의 종식, 통합과 화합이라는 두 지도자의 유훈을 계승하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습니다.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은 두 분이 펼쳤던 큰 정치의 타협 정신을 받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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