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5.12.01 (11:58) 수정 2015.12.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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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로 편입

중국 위안화가 조만간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얻게 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위안화를 기축통화 바스켓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달러와 유로화에 3번째 비중입니다.

수능 채점 결과 발표…변별력 높아져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 B형만 지난해보다 쉬웠고 나머지 주요 과목은 더 어렵게 출제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목별 만점자 비율이 크게 주는 등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아지게 됐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34,000명…초등생이 최다

학교 폭력을 당한 초·중·고등학생 수가 올해 3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쉬는 시간, 교실 안에서 주로 발생했고 피해자 수와 발생 비율은 초등학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50살 이상 ‘경제 활동 인구’ 천만 돌파

쉬은 살이 넘어서도 '경제 활동'을 하는 인구가 계속 늘더니 올해 처음으로 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취업자 수에서도 50세 이상 고령층이 39세 이하 청년층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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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01 10:08:32
    • 수정2015-12-01 13:00:59
    뉴스 12
IMF,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로 편입

중국 위안화가 조만간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얻게 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위안화를 기축통화 바스켓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달러와 유로화에 3번째 비중입니다.

수능 채점 결과 발표…변별력 높아져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 B형만 지난해보다 쉬웠고 나머지 주요 과목은 더 어렵게 출제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목별 만점자 비율이 크게 주는 등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아지게 됐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34,000명…초등생이 최다

학교 폭력을 당한 초·중·고등학생 수가 올해 3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쉬는 시간, 교실 안에서 주로 발생했고 피해자 수와 발생 비율은 초등학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50살 이상 ‘경제 활동 인구’ 천만 돌파

쉬은 살이 넘어서도 '경제 활동'을 하는 인구가 계속 늘더니 올해 처음으로 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취업자 수에서도 50세 이상 고령층이 39세 이하 청년층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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