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인사 단행…사장 승진 6명
입력 2015.12.01 (12:17)
수정 2015.12.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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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고동진 삼성전자 부사장을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인사 규모는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이 됐습니다.
삼성측은 변화와 성장을 선도할 인물로 사장단을 교체했다며 특히 불모지에서 신규 사업을 일구어 낸 주역들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 규모는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이 됐습니다.
삼성측은 변화와 성장을 선도할 인물로 사장단을 교체했다며 특히 불모지에서 신규 사업을 일구어 낸 주역들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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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사장단 인사 단행…사장 승진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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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1 12:18:51
- 수정2015-12-01 13:01:05
삼성그룹이 고동진 삼성전자 부사장을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인사 규모는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이 됐습니다.
삼성측은 변화와 성장을 선도할 인물로 사장단을 교체했다며 특히 불모지에서 신규 사업을 일구어 낸 주역들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 규모는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이 됐습니다.
삼성측은 변화와 성장을 선도할 인물로 사장단을 교체했다며 특히 불모지에서 신규 사업을 일구어 낸 주역들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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