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마일리지 모아 1등석 타고 세계 여행
입력 2015.12.02 (07:31)
수정 2015.12.02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으로 살기를 자처한 미국 청년 벤 슐래피그가 1등석을 타고 세계 여행을 다닌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마일리지를 모아 비행기를 타서 다시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으로 1년 동안 지구를 16바퀴나 돌 수 있는 40만 마일리지 모았다고 하는데요.
항공사끼리 교환 가능한 마일리지를 한쪽에서 싸게 사서 다른 항공사에서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마일리지를 모아 비행기를 타서 다시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으로 1년 동안 지구를 16바퀴나 돌 수 있는 40만 마일리지 모았다고 하는데요.
항공사끼리 교환 가능한 마일리지를 한쪽에서 싸게 사서 다른 항공사에서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마일리지 모아 1등석 타고 세계 여행
-
- 입력 2015-12-02 07:35:01
- 수정2015-12-02 08:07:39
비행기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으로 살기를 자처한 미국 청년 벤 슐래피그가 1등석을 타고 세계 여행을 다닌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마일리지를 모아 비행기를 타서 다시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으로 1년 동안 지구를 16바퀴나 돌 수 있는 40만 마일리지 모았다고 하는데요.
항공사끼리 교환 가능한 마일리지를 한쪽에서 싸게 사서 다른 항공사에서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마일리지를 모아 비행기를 타서 다시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으로 1년 동안 지구를 16바퀴나 돌 수 있는 40만 마일리지 모았다고 하는데요.
항공사끼리 교환 가능한 마일리지를 한쪽에서 싸게 사서 다른 항공사에서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