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내년부터 무료 수하물 ‘개수’로 제한
입력 2015.12.02 (16:02)
수정 2015.1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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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 승객의 무료로 부치는 짐을 무게가 아닌 개수로 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미주노선은 일반석 2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 3개입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미주노선은 일반석 2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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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내년부터 무료 수하물 ‘개수’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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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2 16:02:44
- 수정2015-12-02 22:01:15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 승객의 무료로 부치는 짐을 무게가 아닌 개수로 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미주노선은 일반석 2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 3개입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미주노선은 일반석 2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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