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연맹, 뒷돈 심판 논란에 사죄…“엄정 조치”

입력 2015.12.03 (21:54) 수정 2015.12.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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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현직 심판 4명이 판정 청탁과 함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리포트>

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단호히 조치하겠다"며, "비위 행위를 척결하기 위해 연맹과 협회, 외부 인사 등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십 57% 달성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평창 올림픽 무브먼트 세미나에서, 스폰서십 목표액인 8천500억 원 가운데, 57%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립 70주년’ 전남축구협회 “꿈나무 육성에 총력”

전라남도축구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서정복 회장은 미래의 꿈나무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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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연맹, 뒷돈 심판 논란에 사죄…“엄정 조치”
    • 입력 2015-12-03 21:55:12
    • 수정2015-12-03 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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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현직 심판 4명이 판정 청탁과 함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리포트>

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단호히 조치하겠다"며, "비위 행위를 척결하기 위해 연맹과 협회, 외부 인사 등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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