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형 찜질방서 불 …현재 대피 중
입력 2015.12.05 (07:33)
수정 2015.12.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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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 15분쯤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의 한 찜질방 3층 여성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찜질방에는 손님 5백여 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손님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크게 나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화재 당시 찜질방에는 손님 5백여 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손님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크게 나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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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대형 찜질방서 불 …현재 대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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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5 07:37:02
- 수정2015-12-05 08:23:03
오늘 새벽 6시 15분쯤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의 한 찜질방 3층 여성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찜질방에는 손님 5백여 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손님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크게 나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화재 당시 찜질방에는 손님 5백여 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손님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크게 나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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