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걸그룹 달샤벳, 지율·가은 탈퇴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지율과 가은이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섭니다.

달샤벳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번 달로 전속계약이 만료 돼 그룹을 떠난다고 밝혔는데요.

그동안 두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의 꿈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지율은 연기자의 길로, 가은은 평소 관심 있던 패션 분야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예정인데요.

두 멤버가 빠진 달샤벳은 내년 1월, 새 앨범과 함께 남은 4명의 멤버가 그룹 활동을 이어 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