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서 총격…20대 한인 1명 숨져
입력 2015.12.15 (09:44)
수정 2015.12.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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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한인타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0대 한인 1명이 숨졌습니다.
LA 경찰은 현지시간 어제밤 9시 반쯤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 윌셔가에서 28살 유 모씨가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20대로 보이는 용의자가 유씨에게 다가가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LA 경찰은 갱단관련 범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LA 경찰은 현지시간 어제밤 9시 반쯤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 윌셔가에서 28살 유 모씨가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20대로 보이는 용의자가 유씨에게 다가가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LA 경찰은 갱단관련 범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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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한인타운서 총격…20대 한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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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09:46:10
- 수정2015-12-15 10:03:41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0대 한인 1명이 숨졌습니다.
LA 경찰은 현지시간 어제밤 9시 반쯤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 윌셔가에서 28살 유 모씨가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20대로 보이는 용의자가 유씨에게 다가가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LA 경찰은 갱단관련 범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LA 경찰은 현지시간 어제밤 9시 반쯤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 윌셔가에서 28살 유 모씨가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20대로 보이는 용의자가 유씨에게 다가가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LA 경찰은 갱단관련 범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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