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위안부 문제 연내 타결 사실상 무산 외

입력 2015.12.15 (21:42) 수정 2015.12.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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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되면서 연내 타결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외교부는 양국이 가능한 조기에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올해 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이르면 내일 송환

4조 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이 이르면 내일(16일) 국내로 송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중국으로 보내 중국 공안과 협의 중이며 강제추방 형식으로 강 씨의 신병을 넘겨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직 경찰 2명 가짜 석유 팔다 덜미

대구지방 검찰청은 주유소를 운영하며 가짜 석유 5억여 원어치를 공급한 혐의로 현직 경찰 김 모 경위와 김씨의 동생 등 3 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가짜 석유를 공급받아 유통시킨 혐의로 또 다른 현직 경찰 김 모 경위도 지명수배했습니다.

10년 간 대졸자 79만명 초과…인문계 취업난 지속

고용노동부가 첫 공개한 향후 10년간 대학 인력 수급 전망을 보면, 대졸자 79만 여명이 초과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은 31만 8천 명이 수요보다 많이 공급돼 취업난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응급 환자 살리는 최후의 골든 타임은 60분

국립중앙의료원이 최근 9년 동안 응급 진료를 받은 44만 5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환자 이송 시간이 60분을 넘으면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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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위안부 문제 연내 타결 사실상 무산 외
    • 입력 2015-12-15 21:44:09
    • 수정2015-12-15 2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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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되면서 연내 타결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외교부는 양국이 가능한 조기에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올해 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이르면 내일 송환

4조 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이 이르면 내일(16일) 국내로 송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중국으로 보내 중국 공안과 협의 중이며 강제추방 형식으로 강 씨의 신병을 넘겨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직 경찰 2명 가짜 석유 팔다 덜미

대구지방 검찰청은 주유소를 운영하며 가짜 석유 5억여 원어치를 공급한 혐의로 현직 경찰 김 모 경위와 김씨의 동생 등 3 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가짜 석유를 공급받아 유통시킨 혐의로 또 다른 현직 경찰 김 모 경위도 지명수배했습니다.

10년 간 대졸자 79만명 초과…인문계 취업난 지속

고용노동부가 첫 공개한 향후 10년간 대학 인력 수급 전망을 보면, 대졸자 79만 여명이 초과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은 31만 8천 명이 수요보다 많이 공급돼 취업난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응급 환자 살리는 최후의 골든 타임은 60분

국립중앙의료원이 최근 9년 동안 응급 진료를 받은 44만 5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환자 이송 시간이 60분을 넘으면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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