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15.12.15 (23:31)
수정 2015.12.1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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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록 500일 금강비행'을 제작한 KBS 대전방송총국 심각현 기자가 올해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KBS 유성주 기자가 영상기획부문 최우수상을, 김진환, 조승연 기자는 기획보도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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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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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23:48:31
- 수정2015-12-16 01:05:08
'영상기록 500일 금강비행'을 제작한 KBS 대전방송총국 심각현 기자가 올해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KBS 유성주 기자가 영상기획부문 최우수상을, 김진환, 조승연 기자는 기획보도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KBS 유성주 기자가 영상기획부문 최우수상을, 김진환, 조승연 기자는 기획보도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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