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국제선 유류 할증료 ‘0원’
입력 2015.12.16 (16:02)
수정 2015.12.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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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가 이어지면서 다섯 달 연속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해 왕복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출발해 한국을 오가는 항공권은 현지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할증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해 왕복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출발해 한국을 오가는 항공권은 현지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할증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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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국제선 유류 할증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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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16:07:44
- 수정2015-12-16 16:20:23

저유가가 이어지면서 다섯 달 연속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해 왕복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출발해 한국을 오가는 항공권은 현지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할증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해 왕복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출발해 한국을 오가는 항공권은 현지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할증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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