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2월 신당 창당”… 총선 채비 본격화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이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2월초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도 공천 기구 인선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습니다.
가구 당 평균 부채 ‘6천 만 원’ 첫 돌파
우리나라 가구 당 평균 부채가 처음으로 6천 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년여 사이 '자산' 증가폭보다 '부채' 증가폭이 더 컸고,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의 빚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미세먼지 그대로… 내일은 ‘중국발’ 유입
어제 오늘 내린 눈·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가 좀처럼 걷히질 않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몰려오면서 대기오염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필리핀 교민 또 피살…수사팀 첫 파견
필리핀에 살던 50대 교민이 집에 침입한 괴한들 총격을 받아 또 숨졌습니다.
올해에만 11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된 가운데, 우리 경찰은 처음으로 수사팀을 현지로 파견해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이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2월초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도 공천 기구 인선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습니다.
가구 당 평균 부채 ‘6천 만 원’ 첫 돌파
우리나라 가구 당 평균 부채가 처음으로 6천 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년여 사이 '자산' 증가폭보다 '부채' 증가폭이 더 컸고,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의 빚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미세먼지 그대로… 내일은 ‘중국발’ 유입
어제 오늘 내린 눈·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가 좀처럼 걷히질 않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몰려오면서 대기오염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필리핀 교민 또 피살…수사팀 첫 파견
필리핀에 살던 50대 교민이 집에 침입한 괴한들 총격을 받아 또 숨졌습니다.
올해에만 11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된 가운데, 우리 경찰은 처음으로 수사팀을 현지로 파견해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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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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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1 12:02:16
- 수정2015-12-21 12:04:14
安 “2월 신당 창당”… 총선 채비 본격화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이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2월초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도 공천 기구 인선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습니다.
가구 당 평균 부채 ‘6천 만 원’ 첫 돌파
우리나라 가구 당 평균 부채가 처음으로 6천 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년여 사이 '자산' 증가폭보다 '부채' 증가폭이 더 컸고,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의 빚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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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내린 눈·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가 좀처럼 걷히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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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민 또 피살…수사팀 첫 파견
필리핀에 살던 50대 교민이 집에 침입한 괴한들 총격을 받아 또 숨졌습니다.
올해에만 11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된 가운데, 우리 경찰은 처음으로 수사팀을 현지로 파견해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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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당 평균 부채 ‘6천 만 원’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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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여 사이 '자산' 증가폭보다 '부채' 증가폭이 더 컸고,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의 빚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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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11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된 가운데, 우리 경찰은 처음으로 수사팀을 현지로 파견해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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