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우려’ 스키장 시설물 집중 점검
입력 2015.12.22 (12:45)
수정 2015.12.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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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시설물 개선 지적을 받았거나 안전 사고 경험이 있는 12개 업체의 스키장 리프트와 케이블카를 집중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정기 점검 이후 시설개선 지적 사항이 나온 용평리조트와 강원랜드 등 7개 업체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지난 12일 승객 2명이 추락한 광주 지산유원지 리프트 운영업체 등 안전사고 발생 사례가 있는 5곳도 재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정기 점검 이후 시설개선 지적 사항이 나온 용평리조트와 강원랜드 등 7개 업체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지난 12일 승객 2명이 추락한 광주 지산유원지 리프트 운영업체 등 안전사고 발생 사례가 있는 5곳도 재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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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우려’ 스키장 시설물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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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12:46:44
- 수정2015-12-22 13:10:59
![](/data/news/2015/12/22/3202892_300.jpg)
교통안전공단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시설물 개선 지적을 받았거나 안전 사고 경험이 있는 12개 업체의 스키장 리프트와 케이블카를 집중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정기 점검 이후 시설개선 지적 사항이 나온 용평리조트와 강원랜드 등 7개 업체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지난 12일 승객 2명이 추락한 광주 지산유원지 리프트 운영업체 등 안전사고 발생 사례가 있는 5곳도 재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정기 점검 이후 시설개선 지적 사항이 나온 용평리조트와 강원랜드 등 7개 업체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지난 12일 승객 2명이 추락한 광주 지산유원지 리프트 운영업체 등 안전사고 발생 사례가 있는 5곳도 재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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