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터키서 민간인 희생 항의 시위
입력 2015.12.28 (07:31)
수정 2015.12.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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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남부 시르나크, 시위대 수백 명이 거리로 뛰쳐나오자,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섭니다.
시위대는 터키군과 쿠르드 반군의 교전에서 민간인 여성이 희생된 것에 항의하며 통행금지를 끝내줄 것을 요구했는데요.
터키군은 지난주 쿠르드 반군 소탕작전을 벌여 18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위대는 터키군과 쿠르드 반군의 교전에서 민간인 여성이 희생된 것에 항의하며 통행금지를 끝내줄 것을 요구했는데요.
터키군은 지난주 쿠르드 반군 소탕작전을 벌여 18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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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터키서 민간인 희생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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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8 07:37:28
- 수정2015-12-28 09:11:30
터키 동남부 시르나크, 시위대 수백 명이 거리로 뛰쳐나오자,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섭니다.
시위대는 터키군과 쿠르드 반군의 교전에서 민간인 여성이 희생된 것에 항의하며 통행금지를 끝내줄 것을 요구했는데요.
터키군은 지난주 쿠르드 반군 소탕작전을 벌여 18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위대는 터키군과 쿠르드 반군의 교전에서 민간인 여성이 희생된 것에 항의하며 통행금지를 끝내줄 것을 요구했는데요.
터키군은 지난주 쿠르드 반군 소탕작전을 벌여 18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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