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영화 ‘히말라야’ 관객 400만 명 돌파
입력 2015.12.28 (07:33)
수정 2015.12.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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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크리스마스와 방학, 그리고 연말연시가 겹쳐있는 겨울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로 꼽히는데요.
배우 황정민 주연의 우리 영화 '히말라야'가 흥행 질주를 펼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리포트>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 이후 줄 곳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데요.
개봉 12일만인 어제,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성탄절 하루에만 관객 74만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성탄절 최다 관객 수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는 지난 2013년, 영화 '변호인'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라고 합니다.
'히말라야'는 황정민, 정우 씨 등 배우들의 열연과 생생한 화면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질주 중입니다.
크리스마스와 방학, 그리고 연말연시가 겹쳐있는 겨울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로 꼽히는데요.
배우 황정민 주연의 우리 영화 '히말라야'가 흥행 질주를 펼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리포트>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 이후 줄 곳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데요.
개봉 12일만인 어제,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성탄절 하루에만 관객 74만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성탄절 최다 관객 수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는 지난 2013년, 영화 '변호인'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라고 합니다.
'히말라야'는 황정민, 정우 씨 등 배우들의 열연과 생생한 화면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질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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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영화 ‘히말라야’ 관객 4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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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8 07:46:42
- 수정2015-12-28 08:32:12
<앵커 멘트>
크리스마스와 방학, 그리고 연말연시가 겹쳐있는 겨울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로 꼽히는데요.
배우 황정민 주연의 우리 영화 '히말라야'가 흥행 질주를 펼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리포트>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 이후 줄 곳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데요.
개봉 12일만인 어제,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성탄절 하루에만 관객 74만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성탄절 최다 관객 수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는 지난 2013년, 영화 '변호인'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라고 합니다.
'히말라야'는 황정민, 정우 씨 등 배우들의 열연과 생생한 화면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질주 중입니다.
크리스마스와 방학, 그리고 연말연시가 겹쳐있는 겨울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로 꼽히는데요.
배우 황정민 주연의 우리 영화 '히말라야'가 흥행 질주를 펼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리포트>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 이후 줄 곳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데요.
개봉 12일만인 어제,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성탄절 하루에만 관객 74만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성탄절 최다 관객 수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는 지난 2013년, 영화 '변호인'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라고 합니다.
'히말라야'는 황정민, 정우 씨 등 배우들의 열연과 생생한 화면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질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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