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마일리지, 쇼핑·외식 등 사용처 확대
입력 2015.12.29 (16:02)
수정 2015.12.29 (1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과 협의를 벌여 마일리지 활용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관광이나 숙박 등에 한정돼 있던 마일리지 사용 대상이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관광이나 숙박 등에 한정돼 있던 마일리지 사용 대상이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항공 마일리지, 쇼핑·외식 등 사용처 확대
-
- 입력 2015-12-29 16:18:53
- 수정2015-12-29 16:26:46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과 협의를 벌여 마일리지 활용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관광이나 숙박 등에 한정돼 있던 마일리지 사용 대상이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관광이나 숙박 등에 한정돼 있던 마일리지 사용 대상이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