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길이 4m 대왕 오징어 발견
입력 2015.12.29 (18:18)
수정 2015.12.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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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긴 촉수에 큼직한 눈....
대왕 오징어 한 마리가 수면을 가르는 모습이 일본 아사히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일본 도야마 만의 한 항구에서 길이 약 4m, 몸통 굵기 1m 가량의 초대형 대왕오징어입니다.
심해에 사는 대왕 오징어는 보통 죽은 채 수면에 떠오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요.
이번에 발견된 대왕 오징어는 비교적 얕은 수심을 떠돌다가 발견된 것으로 아직 성체는 아니라고 아사히 방송은 전했습니다.
긴 촉수에 큼직한 눈....
대왕 오징어 한 마리가 수면을 가르는 모습이 일본 아사히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일본 도야마 만의 한 항구에서 길이 약 4m, 몸통 굵기 1m 가량의 초대형 대왕오징어입니다.
심해에 사는 대왕 오징어는 보통 죽은 채 수면에 떠오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요.
이번에 발견된 대왕 오징어는 비교적 얕은 수심을 떠돌다가 발견된 것으로 아직 성체는 아니라고 아사히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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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길이 4m 대왕 오징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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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8:23:29
- 수정2015-12-29 1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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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촉수에 큼직한 눈....
대왕 오징어 한 마리가 수면을 가르는 모습이 일본 아사히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일본 도야마 만의 한 항구에서 길이 약 4m, 몸통 굵기 1m 가량의 초대형 대왕오징어입니다.
심해에 사는 대왕 오징어는 보통 죽은 채 수면에 떠오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요.
이번에 발견된 대왕 오징어는 비교적 얕은 수심을 떠돌다가 발견된 것으로 아직 성체는 아니라고 아사히 방송은 전했습니다.
긴 촉수에 큼직한 눈....
대왕 오징어 한 마리가 수면을 가르는 모습이 일본 아사히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일본 도야마 만의 한 항구에서 길이 약 4m, 몸통 굵기 1m 가량의 초대형 대왕오징어입니다.
심해에 사는 대왕 오징어는 보통 죽은 채 수면에 떠오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요.
이번에 발견된 대왕 오징어는 비교적 얕은 수심을 떠돌다가 발견된 것으로 아직 성체는 아니라고 아사히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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