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실제로 뜨는’ 호버보드 개발

입력 2015.12.29 (18:22) 수정 2015.12.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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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동바퀴를 단 호버보드는 많이 소개해드렸지요!

그런데 이건 좀 다릅니다.

위로 붕 떠오르며 마술같은 공중 부양을 시연합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나온 날으는 스케이트보드 개념이죠!

미국의 한 업체가 개발한 건데요.

바닥에 달린 36개의 전기 팬이 272마력의 강력한 힘으로 공기를 밀어내는 원리입니다.

시속 20km로 3분에서 6분 정도 날 수 있다고합니다.

그렇지만 가격은 무려 2천 만원 정도 장난감으로 갖기엔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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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실제로 뜨는’ 호버보드 개발
    • 입력 2015-12-29 18:23:29
    • 수정2015-12-29 18:46:04
    글로벌24
<리포트>

전동바퀴를 단 호버보드는 많이 소개해드렸지요!

그런데 이건 좀 다릅니다.

위로 붕 떠오르며 마술같은 공중 부양을 시연합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나온 날으는 스케이트보드 개념이죠!

미국의 한 업체가 개발한 건데요.

바닥에 달린 36개의 전기 팬이 272마력의 강력한 힘으로 공기를 밀어내는 원리입니다.

시속 20km로 3분에서 6분 정도 날 수 있다고합니다.

그렇지만 가격은 무려 2천 만원 정도 장난감으로 갖기엔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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