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어떤 합의보다 잘 된 합의”…野 “10억 엔에 혼 팔아”
입력 2015.12.31 (21:07)
수정 2016.01.01 (14: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안부 협상 타결과 관련해 여야 간 공방이 오늘(31일)도 계속됐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위안부 협상 타결은 그 동안의 어떤 합의보다 잘된 합의라면서, 일본 정부에서 돈을 낸다고 한 건 법적 책임을 진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부가 10억 엔에 우리 혼을 팔아넘긴 것이라고 비판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재단 설립 자금 백억원 모금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위안부 협상 타결은 그 동안의 어떤 합의보다 잘된 합의라면서, 일본 정부에서 돈을 낸다고 한 건 법적 책임을 진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부가 10억 엔에 우리 혼을 팔아넘긴 것이라고 비판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재단 설립 자금 백억원 모금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與 “어떤 합의보다 잘 된 합의”…野 “10억 엔에 혼 팔아”
-
- 입력 2015-12-31 21:08:31
- 수정2016-01-01 14:40:45
위안부 협상 타결과 관련해 여야 간 공방이 오늘(31일)도 계속됐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위안부 협상 타결은 그 동안의 어떤 합의보다 잘된 합의라면서, 일본 정부에서 돈을 낸다고 한 건 법적 책임을 진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부가 10억 엔에 우리 혼을 팔아넘긴 것이라고 비판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재단 설립 자금 백억원 모금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위안부 협상 타결은 그 동안의 어떤 합의보다 잘된 합의라면서, 일본 정부에서 돈을 낸다고 한 건 법적 책임을 진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부가 10억 엔에 우리 혼을 팔아넘긴 것이라고 비판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재단 설립 자금 백억원 모금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